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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S.I.S. TIME 동아리



1. S.I.S. TIME의 역사

   대학문화를 주도하는 지성인의 전당으로서 S.I.S. TIME은 대한민국 최초의 영어동아리로서 어언 50년 이상의 고유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1955년 당시 유진오 총장님의 야성 고대에서 지성 고대로의 전환에 부응하여 같은해 9월 여영무, 차석준, 이종식 등 여러 선배분들이 우리 동아리의 전신을 만들었습니다. 56년 당시 T.D.C.(TIME Discussion Club)로 학교에서 정식 인가를 받아 현 동아리가 실천하는 진리 탐구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이 T.D.C.는 다음 해 S.I.S.(Student intellectual Society)로 개칭되었으며, 62년 독일어의 Das Beste가 우리 동아리에 합류하였고, 불문과가 개설되기 이전의 불어반을 설립하여 72년 정식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SIS/Time반, ROKUN Fellowship의 창설 멤버*
여영무(법과) 구본형(법과) 윤여훈(정치과)
김운용(정치과) 차석준(정치과) 이현규(정치과)
김진휴(정치과) 이종식(정치과) 김정흠(법과)

2. S.I.S. TIME의 운영

 TIME은  영어공부는 물론이고 깊은 인격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TIME은 고대 재학생은 물론이고 여느 타대생이라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동아리입니다. 누구나 앞에 나가서 칼럼의 발표, 진행 등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의 장입니다. 모든 것은 여러분의 자유의사와 참여, 동아리의 기여도에 달려있습니다. TIME은 시험기간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보통 저녁 여섯시부터 여덟시까지 칼럼을 진행합니다. 청춘의 꽃이라 불리는  대학 생활, 이제 TIME에서 일궈나가보시는게 어떨런지요.

3. TIME을 보는 방법

S.I.S. TIME은 칼럼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두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정확하고 맛깔나게 소화하느냐입니다. 물론 영어 공부를 위해 칼럼 보는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의 시간에 여러분의 해석과 칼럼니스트의 해석을 비교해보고 질문을 통해 최선의 이해를 도출하는 해야 합니다. 칼럼니스트의 대부분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토종 한국인이기 때문에 틀릴 수 있으며, '아' 다르고 '어' 다르듯 토씨 하나에도 확 해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질문이라는 형식을 통해 보다 나은 해석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따라서 TIME의 생명은 질문에 있으며, 예습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됩니다. 또 타임지를 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빠르게 내용을 파악하기, 일일이 사전을 찾아가며 정독하기, 몇부분만 뽑아 보기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타임지를 보던 간에 타임지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World, US, Business, Box Column 순의 난도를 고려하여 꾸준히 타임지를 보다보면, 타임지를 보는 안목과 식견이 고양될 것입니다.

▷▶TIME 활동을 하면서 TIME 사람들과 매일 부대끼며 칼럼을 보다보면 끈끈한 우정의 대인관계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칼럼시간도 중요하지만, TIME에서 또 중요한 것이 있다면 뒷풀이입니다. 싸우고 서로 비난하기보다 건설적인 비판, 말없이 오고가는 술잔 속에 녹아있는 따듯한 온정이야 말로 티메리안들의 큰 매력이 아닐까요. 서로에게 배우며, 오로지 순수한 열정으로 타임에 헌신하는 TIME 동아리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이 곳, S.I.S. TIME입니다.